마그나카르타 2, 독재자들에 대항한 그들의 승리

노르만 왕과 반대로 플란타제에서 특이한 점은 그들의 프랑스 왕이 아니라 그들이 유래한 프랑스의 특정 부분이었다. 안주 군은 오래 전부터 앵글로-노르만 제국의 대다수 새로운 영주가 생겨난 노르망디의 공작에 라이벌로 여겨져 왔다. 그렇다 하더라도, 억양과 지방 충성심 사이에 인종 차별 정책이 너무 명확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할 것이다. 모든 프랑스인이 반드시 영국의 자유를 약속한 적으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자유는 이미 어느 정도는 특히 영국의 바이 라이트로 간주되고 있다. 앵글로 색슨계의 독재자들에 대항한 그들의 승리는 후기 로마 세계의 독재자들에 대한 그들의 승리였으며, 적어도 중세 초의 가장 영향력 있는 성직자인 Bede에 의해서였다. 외클러 오파 왕의 엄격한 권위에 반발해 8세기 수도승과 성직자들은 노예에 대한 추상적인 반대로 생각되는 자유라는 주장으로 타이틀을 장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은 프랑스인, 심지어 프랑스 왕이 독재자보다는 자유 주의자로서 행동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영국 정복자 윌리엄이 묘사한 것은 그저 그런 해방가였다. 1066년 정복 한세기 반 후, 프랑스 왕의 아들 루이가 이끄는 영국의 침공을 환영하면서, 영국과 노르웨이의 작가인 제랄드 웨일즈의 마그나 카르타 직후에 일어났다. 루이는 또 다른 프랑스 자유 주의자로 태어났다. 이것은 세계적인 정치 엘리트에 의해 운영되는 국민과 지방의 격렬한 연합을 가로지르는 사회였다. 의미 있는 국가 지위는 말할 것도 없고 국가와 같은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사회였는지는 여전히 뜨거운 논란 거리로 남아 있다. 국민 정서가 무엇이든 간에 대다수 국민들은 문맹자이고, 국민들은 그저 대중의 정치에 대한 수동적이고 가난한 관찰자 역할을 했다. 이것은 왕, 주교, 기사, 마을로 이루어진 체스 보드의 세계였고, 장기판은 항상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경쟁적인 장소였다. 

헨리 2세의 왕조는 1120년대에 마틸다와 결혼하고 영국 왕 헨리 1세의 딸을 낳은 존의 할아버지 제프리 플란타게네트가 탄생한 데 기인했다. 윌리엄 정복자 의 마지막 생존자 1135년 헨리가 남자 계승자가 없는 상태에서 세상을 떠났을 때 제프리 마틸다와 미래의 헨리 2세를 포함한 그들의 아들들은 영국 왕위 계승권을 물려받았다. 그것은 격렬하게 논의된 주장이다. 앙게빈스는 노르만족의 전통적인 예술 숭배자였다. 여성의 줄을 잇는 계승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던 시대에 마틸다는 여성이었다. 헨리 1세가 죽은 직후인 1135년에, 왕이 가장 좋아하는 죽은 조카인 블루이스의 스티븐은 영국의 주요 도시들과 재정을 압류하기 위해 움직였다. 스티븐은 교회의 왕관을 썼다. 마틸다를 왕위 계승자로 인정하기 위해 선서를 했던 영국의 많은 귀족들은 이제 이러한 맹세를 깨고 스티븐을 왕으로 선포했다. 

스티븐의 쿠데타는 영국 역사상 최초의 쿠데타가 아니었다. 그의 형 윌리엄 러퍼스가 죽자 헨리 1세는 죽은 왕의 보물을 손에 넣어 런던을 지배하게 되었고, 다른 청구인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왕을 선언했다. 러퍼스는 정복자의 장남 로버트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영국 왕위에 올랐다. 이것이 암시하는 바와 같이, 1066년의 큰 격변의 결과로서, 영국 왕위 계승을 결정해야 할지 말지에 대한 명확한 의견 일치가 더 이상 없었다. 궁극적으로 신만이 왕위 계승 분쟁의 결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권력 장악이  정당화  될 수도 있다는 것이 1100년 헨리 1세와 1135년 스티븐이 대관식 대관식을 거행한 것이다. 관습과 법에 따라 통치하려는 그들의 의도를 잃고, 통치에 대한 그들 자신의 적합성을 선언하기 위해 폭정을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전임자들의 기억을 흐린다.